-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되지 않는 경험의 관점이지만, 나는 편집되지 않은 경험으로 본다. 정확하게는 유튜브에서 편집된 경험만을 한다.
- ai는 상방을 높이는 기술인가, 하방을 높이는 기술인가?
- 키오스크의 불편함은 불편함 그 자체가 아니라, 불편해도 불편하다고 키오스크에게 표현할 수 없는 것 때문이다.
- 하지만 불친절하고 멍청한 직원보단 키오스크가 나을 것이다. (하방만 높이는 측면)
- 간호사
collaborative robot은 섬세한 터치가 없음에도 선호된다. 강도 높은 감정 노동에도 정신적 비용이 없다. 그러나 이것을 대하는 (반대쪽) 사람들은 어떤 정신적 비용을 얻을까? (인간만 해소할 수 있는 감정적 영역) - 장인의 종말.
- 미디어 능숙도와 미디어 학습 성과 사이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AI는 어떨까?
- 기술은 단기적인 문제는 해결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향후 발생할 문제를 지연시킨다.
- 워싱턴DC 주민 기준 10년간 운전간 극대노를 느끼는 사람들의 비율이 2배로 늘었다.
- 여기에는 여러 가정이 있을 수 있다.
- 인구 밀도가 높아지며 로드 상황(트래픽잼 등)이 바뀌었다.
- 로드레이지를 유발하는 사람(난폭맨)들이 실제로 늘었다. (전입 또는 인구증가)
- 동일한 주민들이 로드레이지를 2배 유발하게 되었다.
- 로드 상황은 비슷한데 사람들이 분노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갔다. (또는 내려갔다)
- 모든 것은 동일한데, 기존의 소노를 대노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 기술발전이 빠른 만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개인 저축률 감소, 개인부채 증가, 도박 증가
- 시간선호도(현재의 쾌락 > 미래의쾌락)가 높은 사람은 미래의 건강과 유용성 대신 당장의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고 몸을 적게 움직이는 여가활동을 한다.
- DDT는 한때 모두가 사용했으나 지금은 모두가 사용하지 않는다. SNS도 이렇게 될까?
- DDT의 장점은 살충. 단점은 침묵의 봄.(살충이란 본래 이익보다 손해가 더 커진다.)
- 그렇다면 SNS(로 대표되는 경험의 멸종)의 장 단점은?
- 가상비서가 여성형 목소리가 기본값인 이유는?
- 디지털 디톡스
- 해외여행 유튜브들을 보면 내가 가지 않고도 그 도시를 느끼게 해준다. 정말 느끼게 해주는가? (당연히 직접 간 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기대한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
- VR/AR 등을 통해 해외여행을 한다면 어떨까? 수동적 여행자로 남을 것이다. 해외여행의 묘미는(도시마다 다르겠지만) 골목길의 느낌, 행인들의 시선, 발바닥의 느낌, 식당에서 풍겨오는 냄새와 건축물이 주는 웅장함,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등일 것이다. 이게 아니라면 무엇을 기대하는가?
- 좀 비효율적인 키워드들: 백일몽, 인내심, 짐작,
- 치명성 제거: 매개는 쾌락을 균질화한다.
- 그러면 TV(매스미디어)는? ‘개인의 쾌락이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퍼지고 전시되지’ 않아서 괜찮은건가? ‘강렬하고 위험한 행동을 대리로 목격’할 수 없어서 괜찮은건가? (심의),
- 여행은 단절이다.
- 미디어로는 호르몬이 전달되지 않는다(골목길 땀 냄새와 스카이다이빙 땀 냄새)
- 성당/건물의 웅장함을 ‘바라보는 것’으로 압도될까? ‘다른 사람들이 압도되었던 호르몬’으로 인해서 압도될까? 단순히 미디어로는 그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차원을 넘어설 것이다.
21세기가 시작된지 25년이 지났다.
- 첫 10년과 2번째 20년, 그리고 지금 3번째 10년이 지나고 있다. 설득의 기술을 익히는 것과, 기술로 설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