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일: 2026-01-15 | 연결: 「자본주의」, 「기울어진 평등」
1. Our Dollar, Your Problem (우리 달러, 당신들 문제)
26년 1월 1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저자는 한국이 외화보유액 다변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 만약 한국이 달러 비중을 대폭 줄인다면, 어떤 자산(유로, 위안화, 금, 암호화폐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할까?
- 환율 때문에 금리를 내리지 못한다는 거시 경제의 논리가 실제 자산 관리나 소비 생활에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나?
2. 부채의 본질: 미래를 ‘당겨온’ 것인가, ‘훔쳐온’ 것인가?
미국의 국가부채는 37조 달러에 달하며, 정치인들은 초저금리가 영원할 것이라는 “이번엔 다르다”는 착각에 빠져 부채를 늘려왔다.
- 국가 단위의 막대한 부채가 결국 다음 세대의 자원을 미리 쓰는 것이라면, 이를 ‘성장을 위한 투자’로 보아야 할까, 아니면 ‘미래 세대의 것을 훔치는 행위’로 보아야 할까?
3. 성장의 종말과 AI
저자는 산업혁명 이후 250년간의 눈부신 성장이 끝났으며, 중요한 발명은 대부분 이루어졌기에 이전과 같은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AI 기술은 이러한 비관론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 저자의 주장처럼 인류의 혁신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보는가, 아니면 AI가 새로운 ‘생산성 폭발’을 일으킬 예외적 존재가 될 것인가?
4. 달러 ‘이후’가 아닌 달러 ‘옆’의 질서
로고프는 달러가 갑자기 붕괴하기보다는 시장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분산될 것으로 예측한다.
- 10년 후, 달러를 대체하거나 달러와 나란히 서게 될 가장 강력한 후보는 무엇인가?